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사관 학군단 (문단 편집) == 비판 == 기존의 [[부사관과]]가 [[장기복무]]도 확실히 보장 안 해주는 등 [[부사관]]에 직업군인으로 들어오는 이들에게 별 메리트가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에 제도의 실효성 문제가 있다. 장교도 장기복무 안 되는 건 마찬가지 아니겠냔 말이 있긴 하지만 일단 부사관은 [[지휘관]], [[참모]]가 아닌 장기간 숙련된 전문가를 양성하는 체계임을 감안해야 한다. 부사관 정원증가로 인한 충원이 필요하다면 차라리 단기부사관들의 장기 [[티오#s-1|T/O]]를 늘리거나 병 생활을 거치고 하사로 임관하는 임기제부사관의 단기복무(임기제부사관 복무기간 종료후 새롭게 1~4년 단기복무 연장 같은) 혹은 장기복무를 유도하는 쪽이 더 효율적일텐데 굳이 장교의 충원체제와 유사하게 가고 있다는 이야기는 결국 4년 단기로 써먹을 자원만 왕창 뽑아 하, 중사의 하부 계급 구조만 늘리겠다는 의도가 다분하다. [[부사관과]]가 장교들 밥그릇 늘려줬단 평가를 받았는데 학군단의 경우 설치되면 단장과 행정관과 훈육관, 교관 등의 채용이 불가피하다. 다만 부사관인 특성상 행정관 외에 훈육관이나 교관의 일부를 부사관이 맡는 것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단장이야 당연히 장교가 하겠지만.[* --[[여주대학교|모 전문대]]-- 부사관 학군단의 예를 들면, 단장과 훈육관이 예비역 장교이다.] 솔직히 빠르게 입대한 후에 각 군 본부에서 지원하는 자비 [[위탁교육]]으로 학위 따는 게 차라리 낫다. 요즘 부사관 정예화 한다고 [[주임원사]]들이 학사, 석사 따라고 부추기는데 거기에 편승해서 눈도장 찍는 게 진급, 장기에 더 도움이 될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